집에서 걸어서 10분 관계인지라,,,,

방금전 심심해서 들려 보았는데....

이제 폐장 분위기이지만

아직도 네스티쥬스 / bmi / 용트림 앞은 바글바글.......

탤런트 오지호 왔던데 사진 찍겠다고 좀 몰리고.....

맥심 모델 사인회장 바글 바글.....

다른 곳은 좀 한산 합니다,

스위든 ....판매는 안하고 시연만 가능한 한국액상 이지만

남은 샘플 모두 늘어놓고 종류별로 하나씩 가져 가라고,,,,,,,총 20개 정도의 다른 샘플 받아옴  ...알아서 가져 가라는데 두개씩 가져오긴 눈치보여서

필리핀 액상은 7000원씩 타바코 만 남아 있음....3병 구입...조금 남은 희석니코틴 소모 목적으로...ㅎㅎ

일부매장  시연한 기기들 할인 해서 팔고 있음...... 전 기기 욕심은 없었는데......그냥 지나가다 할인 한다고 해서

카미테크 파이프담배 20000원에 한개 구입......

인터넷에 명성이 자자한  판다킹 시연해 보았는데......명성이 좀 오버 라는 느낌.....무화량이나 맛이나 

그냥 일반 리빌드 RTA 급 정도 임......제 싱글 RTA 제우스에 비해 좀 약하다고 느낌.....이것 테스트 해본 것도 엑스포의 장점이 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