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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싸 레거시 클론 짤막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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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쮸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12 16:07 2,15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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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도 아담하니 이쁘고 후싸RTA 보다는 내부구조가 조금 넉넉해서

코일을 2.5말고 3미리로 감아서 넣으니 딱좋네여 밴디베이프의 입호흡용 니크롬 퓨즈드 클랩튼 6바퀴 감아서 0.8옴 맞춰서 펴봤습니다.

반폐호흡용으로 쓰기에 좋을것같고 에어홀이 아주 널널해서 많이 닫고 쓰셔야 어느정도 흡입압이 느껴집니다.

후싸 RTA와 흡사한 느낌으로 올려주지만  RDA다보니 맛이 훨씬 진하게 올라옵니다.

여러 드리퍼에 먹어봐도 맛이 이상해서 실패했던 글레이즈드 도넛을 시나몬향살짝 올라오면서 달달한느낌에 전에는 느끼지못했던 빵맛도 부드럽게 느끼게 해주네요

22미리 직경에 쥬스홀이 작아서 드리퍼로 쓰기는 조금 아쉬울것 같기도하고 바텀핀이 포함되 있으니 저처럼 바텀에 물려서 쓰실분에게는 추천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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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삐까쮸우님의 댓글

삐까쮸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스티브홍저도약간 걱정했는데 싱글빌드에 입호흡용코일이라 발열걱정은 접으셔도될것같습니다. 연타해도 살짝 따듯한느낌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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