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날 지클vs 파라노말 고민글을 올리더니
게시글로 지클쓰시는분들 이라하며
오늘 받아 써본다 배터리효율이 어떠하냐 질문 올리시고

그이후로 지속적으로 드나와 이히에 대한 질문을

드나와 이히중 이히는 ~다고하고 드나는 ~ 다고 하네요 라고
하시는데

지클을 사서 받아보셨다더니 왜 이히칩에 대한 사용감은 타인에게 들었다는 카더라 어투인가요 ?

파라노말과 지클을 고민한다더니 지클을 사서 당일 받았다하고
이후에 드나와 이히에 대한 질문 또올리시고 트게에보니 지클 판매글에 비밀댓도 달고 혹시거기다가도 배터리 효율 여쭤보신건가요 ?

초기 질게 보면 답변 달아주시는 고수 님들이 굉장히 자세하고 친절히 사용감에대해서도, 기기추천에대해서도 답변을 해주셨는데 갈수록 답댓글이 줄어들고 님이 직접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하는 이유를 눈치가 없으셔서 아직도 모르시는건가요??

사소하고 너무나 당연하리만큼 바보같은 질문에도 입문하는 전린이를 귀엽게 봐주시는 고수 분들의 성실한 답변은 끊이질 않는데

님 게시글을 보면 온통 허언과 관심과 답정너가 잔뜩 묻다못해 무시하고 지나칠수가 없게 만드는 포즈를 취하고 계시네요

다른 분들이 해당 부분에 대해 좋은 말투로 피드백 까지 해주셨는데 그런 댓글은 싹다 무시하고

이어 새로올린 질문에대한 자기가원하는 답변에만 댓글달고

그런자세 자체가 애초에 질문 게시판을 이용하는 틀려먹은 자세라는 겁니다.

그런 허언과 관심을 원하는 건 무의식에서 자꾸 나오는건가요 아님 미성년자인건가요?

좋은 양대산맥 제품에 대해 구매를 앞두고 행복한 고민을 하는 모습은 부러우면서도 순수해 보이지만

그게 지속되고 말만 바꾸고 마무리 단어만 다르게하여 중복되는 질문을 계속 올리시니까 좋은 질문에 대한 좋은 답변도 다 묻히는 겁니다.

제발좀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나 허언과 답정너는 집에서 가족분들 에게나 투정부리세요






아침에 똥 많이 못싸서 기분 안좋아죽겠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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