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은 6월 1일에 주문해서 썼었지만 쥴 팟이 다 떨어진후 검색으로 알게된 모드기 주문한게 8월 6일이네요

중간에 물건이 사라져서 다른 모드기 주문한게 8월 30일이고 실제 모드기를 쓴건 9월 6일부터입니다

그 사이에 액상들 사서 쥴팟에 리필하면서 쓰다가 미니핏 주문해서 사용하면서 베이프치노 메이트 1 구입후에

쥴과 미니핏 팔고 베이프치노 메이트 1 사용하면서 모드기만 기다리다가 9월 6일에 받고 바로 엑스포 구경

엑스포에서 여러 액상들 시연해보니 생각외로 과일향이 저에게 안맞는다는걸 알게됬네요

연초향과 디저트류들이 생각외로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특히 달달한것들 ㅋㅋㅋ

대부분의 과일향 액상들은 화학향들때문에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앞으로는 입맛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에 보다시피 정리가 않되서 데몬킬러 아크릴박스 아래에 놔둘 서랍장같은걸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싸이즈 맞는걸 찾기 힘드네요

원목 가구제작업체를 찾아 주문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원하는 크기가 가로 36센티 세로 21센티 높이 20센티 정도 해서 반으로 나눠서 반은 1단 반은 2단 서랍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100미리 액상병을 서랍에 넣을수 있겠더라고요

생각보다 비용이 커질듯 해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