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미니핏 질렀습니다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결국 미니핏 질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입문해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16 21:55 882읽음

본문

처음 시작을 휴대성을 고려해서 와이85에 배첼러x로 골랐는데

동미참훈련 4일동안 가지고 다녀본 결과...



넘나 불편하고 제일 큰 문제는 미친듯한 무화량(연초대비)...

진짜 훈련받는동안 괜히 구석탱이 들어가서 베이핑했네요



csv로 생각을 바꾸고 이기기 저기기 뒤져보다가

그래도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기로 시작해보자 싶어 미니핏 샀습니다

문제는 솔트는 없어서 부리몰 액상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네요



사실 더 끌리는 기기들이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어서 그냥 남들 쓰는걸로....


부리몰 액상으로도 만족할 수 있겠죠...???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1

BabyDriver님의 댓글

BabyDriv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부리몰액상하고 솔트액상은 비교조차 힘듭니다..ㅠㅠ
미국에서 솔트액상 가져와서 회원분들 도와드리고 남은거좀있는데
구매의사있으시면 쪽지로 연락처주세요 ㅎㅎ
동원 추억돋네요..^^

러브머신님의 댓글

러브머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부리몰 액상도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tfn이라 그런지 18mg여도 타격감이 부드럽고(=약하고) 니코뽕도 사알짝 부족한 느낌이라 갖고있는 희니로 10mg 만들어 먹는 중이에요.
한 7모금 빨면 니코뽕 직통이라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ㅋㅋ
버튼 소리만 좀 작았으면 인생기기일텐데 말이죠 ㅠ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