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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의 그노몬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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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19 23:38 1,09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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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시간 빌드만 하다

누수누수누수
액상 끓음

아무리 봐도 위킹과 코일링이 문제가 아닌데.

홀리아띠는 코일링과 위킹의 문제로
문제가 발생하므로 그 둘을 조정하면 된다 하는데

제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액상 과유입이 무조건 누수와 끓음이라고 판단하고

틀을 깨버린 위킹을 했습니다.

아직 미완성인데
일단 베이핑운 가능하네요.

팁게에 올리긴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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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rentao님의 댓글

renta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뚠두얀저렇게 솜 주변으로 돌려서 액상유입 막고
일부러 좀 들어가지게 해봐도 지금 끓음은 별로 없네요.

칸탈 체결부위로 액상이 엄청 유입되서 그게 잡으면 괜찮을거같아요.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그노몬..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리면..
그노몬의 누수는 솜양보다는 솜의
윗킹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솜도 홀리아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무인양품보다는 코튼 베이컨솜을 추천하셨구요..
코일을 고정하시고 솜을 채워넣으실때
솜의 가닥가닥이  코일의 사이로 빠지거 되면
누수나 액상의 빨대현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적당량의솜(요건 몇번의 경험이필요합니다)을
채워넣으신후 꼭 지그로 다지듯이 꾸욱 눌러주셔야합니다..
눌러주신 후 액상을적시고는 절대 다시 다지듯이
누르시면 안되구요..
제 경우는 입홉액상부터 max vg인 크오크까지
누수나 탄맛없어 잘먹엏었습니다..ㅈ
혹시라도 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뎃글 달아주시면 더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느몬은 좋은 무화기임에 틀림없습니다
^^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rentao혹시 솜을 어떤걸사용하시는지요?
솜이 액상을 많이 머금고있다고해도
그게 누수나 거글거림과는 연관된게 아닐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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