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본문
극서브옴으로 1.5~2미리 하루 평균 3~40미리씩 니코 충전용으로 베이핑 하던 저에겐 타격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쿨링 있는 액상은 싫어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식으로
현 카멜 필터 피다 필터가 너무 물러져서 말보로 레드 함 사봤습니다
카멜이 그립네요 목을 긁질 않아요 찬요원 필터에 발라서 할 수도 없고
카멜 필터 다시 사서 6까치 핀 말레 묵혀둘까 고민중입니다ㅠ
타격감이 참 소중한거였군요...
현 카멜 필터 피다 필터가 너무 물러져서 말보로 레드 함 사봤습니다
카멜이 그립네요 목을 긁질 않아요 찬요원 필터에 발라서 할 수도 없고
카멜 필터 다시 사서 6까치 핀 말레 묵혀둘까 고민중입니다ㅠ
타격감이 참 소중한거였군요...
추천 1
댓글 2건
kami917님의 댓글

|
타격감도 그렇지만 연초의 중독성이 참 무서운거죠^^;; |
세타님의 댓글

|
버릴수 없는 타격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