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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와이프님 생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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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28 12:55 51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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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야구시즌이라서 그런가..


매년 와이프님 생신을 깜박하고 지나가버리네요...


근 5년정도 동안 생일날을 잊어버리고 지나가버려서..


올해도 방금 본가 어머니께서 전화 주셔서 알았네요...^^:;;


어쩌죠...??


뭐라도 사야하나..돈이 없는데...


맛난거 먹으러가야하나....돈이 없는데...


마음만 가득 담긴 선물 없을까요...?


ㅡ,.ㅡ;;;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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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스티브홍님의 댓글

스티브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늘 손편지와 현금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마음에서 너무 안우러 나와서 힘드네요...11월인데요
초록창꺼 배껴야겠어요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요단강후룸라이드예전에 연애할떄 한번 사준적있는데..
진심 돈아까워하더라구요...
말만그렇게 하는줄알았더니..
진심 하루종일 얘기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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