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들못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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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쯤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뭐지..하고 퉁명스럽게 받았더니..
수줍게 "말랑들못입니다.."하셔서 깜작놀랐습니다...
몇일전 트리베카를 구한다는 제 글을 보시고
파챠님의 섹시레이디며 갬빗이며 이것저것 나눔해주시길래
뵙고 기분좋은 나눔을 받고 왔었는데..
잘안드시는 액상이 있다며 또..또..
나눔을 해주신다길래 점심때쯤 찾아뵙고 왔습니다..
제가 너무 염치 없이 받기만해서 죄송스러운마음에
사양을 하니 양산에서 부산까지 오신다는걸
말려 제가 찾아뵙고 왔네요..^^;;;
전에도 2번이나 나눔을 해주신길래 너무 염치가 없어서
다른분께 양보하려 했지만 택배보내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
비가 추적추적왔지만 가며 오는길이 가뿐했네요.
^^
10월에 벳남 간다시길래..또 부탁을., , ^^;;;;;;;
대천사 미카엘 말랑들못님 너무도 염치없지만
감사히 잘먹을께욥..^^
이벱에서 좋은 분들 많이 알게되어서 너무 기부니가 좋네요,.
저도 작게나마 나눔할것을 좀 찾아봐야 겠습니다..
^^
뭐지..하고 퉁명스럽게 받았더니..
수줍게 "말랑들못입니다.."하셔서 깜작놀랐습니다...
몇일전 트리베카를 구한다는 제 글을 보시고
파챠님의 섹시레이디며 갬빗이며 이것저것 나눔해주시길래
뵙고 기분좋은 나눔을 받고 왔었는데..
잘안드시는 액상이 있다며 또..또..
나눔을 해주신다길래 점심때쯤 찾아뵙고 왔습니다..
제가 너무 염치 없이 받기만해서 죄송스러운마음에
사양을 하니 양산에서 부산까지 오신다는걸
말려 제가 찾아뵙고 왔네요..^^;;;
전에도 2번이나 나눔을 해주신길래 너무 염치가 없어서
다른분께 양보하려 했지만 택배보내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
비가 추적추적왔지만 가며 오는길이 가뿐했네요.
^^
10월에 벳남 간다시길래..또 부탁을., , ^^;;;;;;;
대천사 미카엘 말랑들못님 너무도 염치없지만
감사히 잘먹을께욥..^^
이벱에서 좋은 분들 많이 알게되어서 너무 기부니가 좋네요,.
저도 작게나마 나눔할것을 좀 찾아봐야 겠습니다..
^^
추천 3
댓글 8건
Pumpkinju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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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훈---훈 |
루카스님의 댓글

![]() |
훈훈합니다ㅎㅎ |
호야호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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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들못님은 그저 천사 이한마디면되죠+_+ㅋㅋㅋ |
Hotsii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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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들못님 천사 맞아요 ㅎㅎ 저도 비전담이지만 나눔 받은 적 있지요 ㅎㅎ
역시 이베잎 덕에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ㅎㅎㅎ |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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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들못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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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ㅋㅋ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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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통도사....xx전관.....미더덕찜......요정도가 떠오르네요....ㅎ.ㅎ |
전담토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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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전에 다녀왔는데
지나는 길이면 음료수라도 하나 드리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