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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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본가 부모님을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이런저런 생각과...역시 불효자란 생각에 술은 잘 못하는데, 소주한잔 기울입니다.
나이가 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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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vㅏ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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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밤이군요.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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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어머님이 와 계셔서 퇴근길에 닭이라도 한 마리 포장해갈까 생각 중입니다... |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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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