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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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내 닭집에서 샀던 통닭입니다..
한마리 사천원, 두마리는..
팔천원...^^;;
닭이 손바닥만한개 귀여워서..ㅎㅎ
요 손바닥만한 닭에 맥주를 5캔이나...
오늘은 와이프님 생신...ㅡ.,ㅡ;;;
아침에 미역국도 안해준다고 입이 어디까지 나와서..
하...
어제의 술때문인지, 그분의 생신 때문인지,
유난히 피곤한 아침입니다
^^;;;
한마리 사천원, 두마리는..
팔천원...^^;;
닭이 손바닥만한개 귀여워서..ㅎㅎ
요 손바닥만한 닭에 맥주를 5캔이나...
오늘은 와이프님 생신...ㅡ.,ㅡ;;;
아침에 미역국도 안해준다고 입이 어디까지 나와서..
하...
어제의 술때문인지, 그분의 생신 때문인지,
유난히 피곤한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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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sil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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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아닙니까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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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지금이라도 안늦었음다.
저처럼 미역국 컵밥이라도.....;;; |
미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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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건너 뛰었으니....더 큰것으로 막으셔야겠군요.....ㅎㅎ |
루카스님의 댓글

![]() |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미역국을.... |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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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고기를 구워드리는게.. +_+ |
Ryanh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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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항상 옳습니다+_× |
맥맥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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