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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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kotetz샾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6.75) 작성일 님이 2018년 09월 29일 23시 2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9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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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본가 부모님을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이런저런 생각과...역시 불효자란 생각에 술은 잘 못하는데, 소주한잔 기울입니다.

나이가 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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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vㅏ추님의 댓글

vㅏ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143) 18-09-29 23:37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군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군요.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30) 18-09-29 23:41

저도 집에 어머님이 와 계셔서 퇴근길에 닭이라도 한 마리 포장해갈까 생각 중입니다...

저도 집에 어머님이 와 계셔서 퇴근길에 닭이라도 한 마리 포장해갈까 생각 중입니다...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0.30) 18-09-30 00:16

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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