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RTA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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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5 19:03 507읽음본문
뭔가 RTA를 닮은 예쁜 쓰레기를 가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이번이 처음이라 믿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실망하면 정말 RTA는 영원히 접는 걸로...
기대 되네요. 베첼러X
이번이 처음이라 믿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실망하면 정말 RTA는 영원히 접는 걸로...
기대 되네요. 베첼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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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웅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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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베첼러를 지르셨군요! 드바루도 곧일거라 믿습니다.ㅎㅎ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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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오셨군요~~ 탱크를 타고 돌아오셨네요^^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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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베첼러는 동봉코일로 시작하시구용~ 나중에 워토포 쿼드코어 퓨즈드 코일 사시게 될 겁니다. 그게 베첼러에 딱이거든요. 3미리 5바퀴에 0.28옴. 절대 숱치기 하면 안됩니다!!!! 스코티쉬롤만 하고 덱에 맞게 자르고 꼽으면 끝!!! 명심하셔용~ㅎ.ㅎ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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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위ㅎㅎㅎㅎ
일단 베첼러는 생각했던 것과는 굉장히 다르네요. 싱글에 폐호흡 성향이라는 건 익히 들었지만... 설마 싱글에 이 광활한 흡입감과 무화량이라니;;; 뭔가 미묘하네요;;; 분명 취향이긴 한데???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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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ㅋㅋ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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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삼촌 말대로네요. ㅋㅋ
저는 그냥 스코티쉬롤도 안하고 절반 잘라서 대충 넣은... 일단 누수 없고 싱글 주제에 맛은 꽤 잘 살려주는 거 같네요. 거기다 '예쁜 쓰레기'와 다르게 연타를 해도 탄 맛이 안난다는 게 ㅠ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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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헙!! 눈팅만 하시다니요.ㅠㅠ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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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아...그리고
Vapefly Ni80 0.25 ohm Alpha Braid Coil 라는 거 물건이네요. 저는 아마 위에 소개해 주신 것보다 이걸 먼저 살듯.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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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그 코일은 아직 못써봐서....리커브 동봉코일이 워토포 쿼드코어이고,
베첼러 동봉코일도 3코어랑 4코어 둘중 하나에요. 베첼러 동봉코일 다 쓰시면 워토포로 가보셔요. 베첼러가 명품 소리 듣는데 크게 일조한 코일이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