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게 출근하니 밑에서 고양이울음소리가 들려 보니 아주 새끼고양이가 다리를 다처서 울고있었습니다..
여러 동물병원에 전화해보고 시청에전화해보고 보호센터에 전화하고
한 10군데를 전화해보니 다들 나몰라라... 고양이는 구조해줄수없다..
결국 상자에 수건깔고 사료 물 넣어주고 다시 여러군대 전화해봤습니다..
다행이 한곳에서 구조하러 오겠다..
다리상태를 보아하니 골절이 의심되고 왼쪽다리는 진물이 나기시작해 파리만 엄청꼬이고 결국 2시간동안 파리만 쫓아주고 전화통화만해서.. 구조하러 오셨습니다..
제가 치료비 부담해서라도 꼭 치료 부탁드린다고 꼭 치료잘되서 입양하게끔 부탁드린다고하고 보호센터로 넘겼습니다..
이벺회원님들 꼭 애기고양이를 응원해주세요 꼭 살수있겠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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