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은 참 다양한 맛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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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 두달전 잃어버린줄 알았던 전담 입문때 처음 만들어본 김장액상을 서랍장 뒤편에서 발견했습니다... 일단 라임라임을 먹고 있었기에 궁금해서 솜에 드랍하고 마셔봤는데 비타오백? 박카스? 맛이 나네요 제 기억에는 분명 포도였던거 같은데 근데 은근 맛나서 공병 교체하고 마시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숙성은 역시 두달 이상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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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돌라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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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2달=박카스(???) 역시.... |
도란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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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라비이런 공식이 있나보네요..? ㅎㅎㅎ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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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카스 맛이 날까요...자양강장제!!! |
도란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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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그러게요... 이 제 혀가 저주 받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