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 전 모드기 베이핑을 시작하고 일주일이 다 되어서야 뭔가 이상함을 느낀 입문자입니다!
액상은 하이네서 주문을 했는데 (하이네 8일 넘도록 통관중이라네요 ㅎ 주무시면서 통관하나봄)
모드기는 국내몰이라 배송이 넘나 빨리 온 나머지 집에있던 5:5 10mg 입홉액상을 붓고 베이핑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두번쯤 베이핑을 하니 목이 칼칼~하니 폐를 연기가 복날 개패듯이 뚜드려 패뿟고 저어 멀리서 요단강이 지평선에 보임과 동시에 염라대왕님과 하이파이브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ㅎ
아 여윽시 모드기라 그런 거구나 처음은 다 이렇게 적응이 안되는 것이겠거니 싶어 한두번씩 악바리로 베이핑 하니 하루이틀째는 어지럽고 속이 안좋았지만 삼일차 넘어가면서부터 익숙해지더니 지금은 연타를 해도 느낌이 없네요!!ㅎㅎ 물론 그렇게 적응 됀 후에 이베이프서 검색을 해보니 폐호흡 10mg은.......네
다행히 주문은 다들 폐홉 3이라길래 3mg을 했지만.....
이미 10에 익숙해져버린 전 x된 거 같습니다
3쓰면 아무 느낌이 없을려나유.....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