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 프라임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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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기기 치고 작고 이쁘긴한데
맛이 어째 너무 연하네요 연초류만 bvc에 그나마 넣어 먹을만하고
과멘/디저트 bp 0.6에 넣어도 연하고, bvc에 넣어도 연하게 느껴지고
폐호흡 쓰다가 넘어와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그래서 Rta에 눈이 가기 시작하네요 ㅠ.ㅠ
맛이 어째 너무 연하네요 연초류만 bvc에 그나마 넣어 먹을만하고
과멘/디저트 bp 0.6에 넣어도 연하고, bvc에 넣어도 연하게 느껴지고
폐호흡 쓰다가 넘어와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그래서 Rta에 눈이 가기 시작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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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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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이유로
이기기 저기기 팟디만 5~7개 떠돌다 리빌드 입문하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노틸이 팟디중에서도 맛표현이 bvc,메쉬,bp 무슨 코일을 써도 좀 많이 흐릿해요. 다만 드라이하고 메케해서 그맛에 먹을 수도 있는데 주력이 캐슬롱이라 베이핑 조금만 하면 아예 향과 맛이 안느끼는 수준이라 다른 여러 기기 떠돌았는데 결론은 팟디는 연초류 혹은 연/디류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과멘은 그나마 팟디중에 잘 살려주는 팟디들도 꽤 있는데 연/디류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떤 팟디를 써도 무화기 정도의 해상도와 바디감이 안느껴지더라고요. 간혹 액상을 선명하거나 진하게 올려주는 팟디들이 있긴한데 무화기처럼 뒷맛이 깔끔하지도 않고 맛표현 자체도 팟디는 좀 역부족인 것 같아요.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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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연/디류를 팟디와 무화기 기준으로 표현하자면
무화기는 맛표현이 123456을 표현해준다면 팟디는 34만 표현해주는 이런 느낌입니다. 또한 액상 맛을 상대적으로 진하고 선명하게 올려주는 팟디들은 (이래도 위에 거론한 34부분만 좀더 진하게 표현되는 느낌) 베이핑후 혀에 화학물질맛 같은 인공적인 맛이 남더라고요. 연초로 돌아가기는 싫고 과멘으로 주력을 당장 바꿀 자신도 없어서 저도 리빌드로 떠납니다~ |
직구는힘들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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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과멘은 질리고 연디에 이제 눈을 떴는데 폐호흡으로
먹었을때의 바디감은 안느껴지고 향 하나에 집중된 맛표현이라.. 편의성을 포기하고 리빌드로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 ㅠㅠ |
달려라티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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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디는 어떤 팟디로 먹던 한계가 분명 존재하긴 하더라고요. csv돌다 rta갔다 다시 또 프라임으로 왔는데
외장배터리로 밀어주는 힘이 좋아서 그냥 저냥 사용중입니다... rta는 리빌드 귀찮고 무겁고 커서요... 연/디는 프라임x로 최대한 사용하고 과멘은 미니칸플러스랑 0.7메쉬로 버티고 있습니다ㅜㅜ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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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티지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노틸로 하시는 연/디 액상 종류좀 알 수 있을까요?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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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는힘들다네 저는 무화기를 사용했던 사람도 아니고
매장 시연할때마다 몇 번 해 본 무화기로 이정도 느낌차이면..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 큰 차이를 느끼실 것 같아요. |
일렉트로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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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89443
프라임X용 RDTA와 510 젠터를 구입하세요. |
직구는힘들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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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이것도 생각은 했는데 그냥 놀고있는 2발기기에 rta 구매해서 쓸려구요 ㅋㅋ ㅠㅠ |
달려라티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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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아데모, ry4, 일반토바코액상 등 위주로 먹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