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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타스바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05 18:43 3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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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군대에서 연초에 한번 입댔다가 별 맛을 못 느껴서 그만 뒀었는데 직장 스트레스때문에 연초를 제대로 해봤습니다. 요즘 담배가 너무 좋아진 탓인지 니코틴도 니코틴이지만 맛 때문에 계속 피게 되더군요.
그러다 목 건강을 너무 해쳐버려서 아이코스, 글로를 해본게 전담 입문의 시작이였네요.
근데 저 두 녀석은 저랑 안 맞더군요. 불편함은 물론이고 목은 나이질 기미가 안 보이고...
그래서 빈토베이프를 시작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느낍니다. 실수도 많이 하고 돈도 허비를 하게 되네요; 여기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인사가 길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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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르타스바둠님의 댓글

르타스바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민경훈괜찮긴 한데 카트리지의 품질이 영 균일하지 않더군요. 어떤 놈은 연무가 적고 어떤 놈은 연무 잘 나오는데 맛이 먹먹하고...기성품일수록 이런 쪽이 중요한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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