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으으으으으으읔 니코펀치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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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6 02:40 636읽음본문
방금 하데온 두개 각각 다른코일로 번갈아 리빌드 하면서
차이가 어떤가 계속 번갈아가면서 빨아재끼다가
펀치맞고 식은땀나네요 음료수 한잔 마시고 뜨신물 샤워하고왔습니다..
음료수가 위에서 안내려가고 계속 철렁철렁 파도치네요,,,
그래도 처음 펀치맞고 숨까지 헐떡거릴때보다 버틸만한 수준이라 다행이긴합니닫...
오늘의 교훈은
하데온은 3.7 볼트 기준
퓨즈드클랩튼 26ga 4바퀴 0.18옴 보다
퓨즈드 클랩튼 28ga 6바퀴 0.4옴이
더 맛있다 입니다. (액상은 슬블입니다.. 좀더 파인애플맛이 잘느껴지는것같아요 으웡엌)
파인애플 맛 생각하니까 다시 토할꺼 같네요
이만... 쓰러지러가보겠습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드랍솔로는 26게이지 저옴이 더 진하고 맛있습니다..
추천 1

댓글 8건
twotoned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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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Tkufn11mQw
24초(๑ᵕ⌓ᵕ̤) |
Hjade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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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트레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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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온 쓰는데 참고하겠습니다. 0.4옴 맞춰서 한번 펴봐야겠네요 ㅋㅋㅋ |
Liga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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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리빌드했는데 .4옴이더라구요
원래 항상 .3이었는데 오 괜찮네~? 하고있었네요 ㅋㅋ 푹쉬셔요 ~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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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도 하데온은 0.3~0.4옴대로 잡아먹는게 너무 좋더라구용.. |
Hjade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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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de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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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de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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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저도 다음에는 35옴과 45옴 해볼예정입니다ㅋㅋ 맛이 어떻게 달라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