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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과 황당의 사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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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10 22:25 71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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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잘 도착은 했으나 직접 만나서 받은게 아닌 이렇게 끝부분을 다시 테이핑후 집앞에 둔것을 동생이 ㅇ에리베이터 내려서 툭 차이는거 보고 들고 들어왔다네요 다행이 아줌마가 인박스 돌려빼는 법을 몰라서 기기에 무리는 안간것 같아요 십년감수 했네요 이제 얼릉 택배온 레드애플과 크오크를 먹어보겠습니다!! 저의 상황을 같이 걱정해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 (_ _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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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뽀구르르님의 댓글

뽀구르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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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들고 나가셨던 건지...! 그래도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택배 도착해서 기대하셨을텐데 맘고생 하셨네요.
뿜뿜하시면서 기운 내세요!!

스티브홍님의 댓글

스티브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포스트잇 이라도 붙이세요. 다음에 또 그럴수도 있어요.. 포장 저리 해두고는 엘베앞에 버려두다니요.. 적다보니 혈압 오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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