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호흡은 진짜 입호흡과 다른 맛이 있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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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전담하는 친구가 폐홉만 달리는 녀석인데
이번에 솜 사서 리빌드하고 있길래 저도 예전 기계 들고와서 진짜 1년만에 폐호흡 들이대니까
와... 연무량 쫀쫀하니 꽉 막혀서 코,입으로 사정없이 뿜어져 나오니까
ㄹㅇ 이게 베이핑이지 라는 생각 불끈 들더라구요.ㅋㅋㅋㅋ
간편하게 충전하고 그냥 편하게, 언제든지 하는 맛으로 쫍쫍 입호흡 맛나게 펴서
폐호흡은 이제 안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아 이거 폐호흡으로 다시 넘어갈듯 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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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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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다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때가 있습니다. 텅장엔 안좋지만ㅎㅎㅎ |
금연왕스모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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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연하게 맛이 확들어오는 느낌이 있죠.
입호흡에 질릴때 가끔 폐홉하는편인데 맛납니다! |
바스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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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때문에 다시 입호흡이 생각나실 수도 ㅎㅎ 저는 결국 외출용 입호흡, 거치용 폐호흡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
방울토마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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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근데 둘 다 다른 매력이 있어서 번갈아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하지만 폐흡은.. 약간의 관종력이 필요해서 |
궁예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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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출때문에 이제 폐르호흡은 안하겠지하고 다 팔았다가 다시 구매중 입니다 .. |
둥둥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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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홉하다보니까 폐홉이 너무 진해서 물려버리더라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