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캠퍼요 .. 일단 예쁨 .. 캠퍼가 마음에 든다면 차라리 캠퍼를 사세요 .. 안그럼 발라쓰면서 계속 후회함 돈 더주고 캠퍼살껄 하면서ㅎㅎ그리고 배터리가 너무 널널함 발라는 바이패스모드라 쓰다보면 풀력도 떨어지고 하루 쓰기에는 좀 부족한데 캠퍼는 배터리 이틀이상가여 출력도 계속 똑같고여
@헤골둘 다 써봤지만 누수가 일어나는 건 기기의 문제보다 코일이나 팟 또는 액상의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캠퍼에서 누수가 일어났다면 발라리안에서도 누수가 일어났을거라는 말입니다.
다만 제 베이핑 습관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캠퍼에서 진짜 미세한 차이지만 누수라기보단 결로현상으로 액상이 묻어나오긴 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발라리안-> 캠퍼 순으로 구매하였는데 사무실과 현장 왔다갔다 하는 입장에서는 작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한 발라리안이 더 좋았구요 발라리안 배터리도 늦게까지 야근한게 아니라면 집왔을때쯤 파란불 중간쯤? 되어서 발라리안 만으로 충분했습니다. 다만 캠퍼는 배터리 용량도 크고 와트조절도 가능하고 출력도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적정 와트 찾는게 어려워서 맛이 연하거나 와트가 높아서 코일이 타기도하고 좀 안맞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