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10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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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진기 마라탕면 입니다~ (보라색봉지)
굉장히 맛표현을 잘했습니다 ~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얼얼함이 좀 부족 하고 매운맛이 좀 부족 하지만..
집에 흔히 있는 마라유 와 중국고추기름 으로 해결 !! +_+
진짜 그냥 왠만 한데 마라탕 보다 나은 느낌입니다 .. (시중에 시판소스로 되도 않게 만드는 음식점들 -_-)
가격은 1000원!!! 네이버 검색 해보니 온라인가가 1500원이네요 ;;
오프라인 중국 마트에서 천원 으로 사세욥~~
추천 3
댓글 27건
뿅뿅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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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매운거 잘 못먹지만..보고 군침흘렸어유 ㅠㅠ
마라유가.....흔히..있었나유..??@-@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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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 마라탕 훠궈가 미친듯이 먹고싶었는데..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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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마트에서 3천원!! +_+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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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으으으 +_+ 제 요 즘 인생 음식입니다 ㅎㅎ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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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오늘 출근전에 짬뽕이나 한그릇 해야겠어요 아쉬운대로..ㅠ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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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고기짬뽕 +_+ |
뿅뿅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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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비주얼이 진짜 음식점에서 파는것 같으네유~!
세타님 덕분에 오늘은 훠궈먹으러 갑니다유!!!!!! |
Insom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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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방금 밥먹고 왔는데 군침도네요 ㅎ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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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홍콩반점이랑 교동짬뽕
닥후죠..? |
69사단스섹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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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건두부라니..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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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양도 만족 스럽고 너무 만족 했습니다 ㅎㅎ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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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사단스섹대후후후 건두부는 제가 슝슝 |
69사단스섹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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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한국에 있는 마라탕 식당도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먹을수 있게 되어있나요?? 중국은 홍유 , 참기름 비슷한 기름 , 파, 홍고추, 땅콩액체로만든거, 등등 두고 직접 소스를 만들수 있게 구비해 놨는데요 ㅎ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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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사단스섹대아아 넵 +_+소스는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게 되있어요 ㅎㅎ
어떤 식당은 훠궈랑 마라탕에 들어 가는 양념장도 직접 담궈서 숙성 해놓더라구요 ㄷㄷ 주인분이 사천 토박이 |
철인31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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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기짬뽕으로 해장점심했습니다.. ㅋㅋㅋ 마라탕?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나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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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1호호불호가 화악 갈립니당 +_+ㅎㅎㅎㅎㅎ...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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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느느엄청 맛있게 생겼는데요, 호불호 라니..향신료가 잔뜩 들어가있나요...비쥬얼은 너무 맛있겠어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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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넵 정향이랑 화자오랑 등등 ㅎㅎㅎ +_+ |
69사단스섹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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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크으.. 제대로네요 허허허
사천음식이라.. 사천 좋죠 사천요리하면 위썅로우쓰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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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사단스섹대내년 부터 +_+ 중국에 요리 먹어 보러 다녀 보려구요 ㅋㅋㅋ 2박 3일간 왓다갔다 |
69사단스섹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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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중국 내륙쪽은 2박3으로 부족하실거에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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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사단스섹대ㅠ_ㅠ 비행기로 바로 가는 거만 주말이나 시간내서 슥슥 가보고 내륙은.. 여름 경울 휴가떄 몰아서.. +_+ |
네오랑프로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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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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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한번 먹어보고 싶기는 한데 일단 제가 다니는 거리에는 마라탕 파는 곳이 안 보이네요ㅜㅜ
매운 거 엄청 좋아하는데ㅜㅜ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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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궁금했지만....
세타님은 키친타올로 면을 만들어 드시는군요 -ㅅ-); |
존토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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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 입술부터 혀끝을 타고 올라오는 마비되는 듯한 그 얼얼함! 자주 가는 집에서 양꼬치와 함께 술친구 일등공신을 달리고있습니다 ㅠㅠ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을줄은 몰랐네욯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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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못먹다보니 보기만해도 입이 아려옵니다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