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의 여운이 아직남아있지만..

출근하자마자 이벤트로 당첨되었던 네이플쥬스의 피칸크림이 도착을 했더라구요...^^

튼튼한 박스 포장에 꼼꼼하게 싸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ㅎ

전 입홉러이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주로 연초계열을 주로 먹습니다...

해서 입홉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일단 첫맛은 리빌드하지않고 손에 찍어서 먹어보았을때 달달한 땅콩크림 맛에 기분이 일단 up....^^

드바루로 칸탈 26게이지 2.5가이드로 6바퀴..16.5와트 3.8볼트로 빌드해보았습니다..

첫맛은 "아....그랜드마스터와 비슷하구나..." 생각했었습니다..

한카토를 비워본결과 일단은 그마랑은 다릅니다...

그마가 좀더 느끼한 맛이라면 피칸크림은 첫맛은 땅콩의 맛이라면 중간은 피칸의 고소하고 깊은 맛..

마지막은 과하지않은 달달함이 입에 남네요....^^

제가 특별히 맛표현도 잘하진 못하지만..(사실은 막입에 속합니다...ㅡ.,ㅡ;;;)

데일리로 종일 물고있어도 질리지않을 그런 맛입니다....^^

다시한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너무 기쁘고 네이플쥬스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맛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월요일이지만 이번 한주도 힘내시고 화이튕 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