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미쳐버린 담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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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연초3년
몸의 피로감이 극도화, 담배값 상승으로 인해, 전자담배 막대기를 10만원에 구입
니코틴이 부족해서 1달만에 쓰레기통
롤타 도전
롤타는 담배 마는게 너무나도 힘들어서 3개월 만에 포기
1달 금연 허나 마지막 날,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1대만.. 딱 1대만.. 이라는 유혹을 못 이기고 친구꺼 빌려서 연초 시작
몸의 피로감 상승,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전자담배 드리퍼 시작
무려 2년 3개월이라는 역대급 기간
허나, 개미지옥에 빠지면서, 알바비 탕진, 리빌드 하는 것 조차도 ㄱㅊ아서 다시 접고
결국 다시 롤타나 할려고 가게 갔다가,사장님이 건네주신 파이프 담배
한 보울 피자마자, 그 특유의 감동적인 향에 감동
중 저가 파이프만 4~6개 보유, 퇴근 후 파이프, 직장에서 전자담배로 무려 1년이라는 동안 베이핑과 파이핑을 반복
여기서 문득
근무 서다가, 느낀 묘한 귀차니즘
왜? 내가 1시간 마다, 30분 마다 밖으로 나가야 하는가?
드리퍼만 피다보니, 연기가 많아서 사무실에서 피는건 불가 (한 번 피다가 화재경보 그때 후다닥 튀어나간 과장님의 표정이란...)
매일 1층까지 올라가야 하는 귀차니즘이 날로 갈수록 심해지면서 결국
스누스 시작
이제는 졸지에 무연담배까지 손을 대고 문득
아 전담 피다가는, 또 1시간마다 나갈 것 같다
전자담배 끊음
퇴근 후 파이핑 근무지에서는 스누스
요즘 왜 밖으로 안나가냐는 과장님의 말에
설명하기 귀찮아서 니코틴 패치 붙였다고 말함
이제는 뭔..
담배를 1:30분씩 피고 2시간 쉬고 또 1:30분씩 피는 ㅋㅋㅋㅋ 이게 뭔 상황인지 모르겠음
근데 전자담배보다 돈은 줄어서 좋은데
앞으로의 건강이 문제
몸 안 좋아지면 다시 전자담배로 회귀 할 것 같은 미래의 제가 보입니다
댓글 2건
nad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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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를... |
인성파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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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솔니 cs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