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호흡 기기가 사고싶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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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7-07 19:34 473읽음본문
발라리안 참 괜찮긴 한데 가끔 폐호흡도 합니다. 근데 입호흡 액상에 기기니까 이러면 안될 것 같기도 해서
그럴 줄 알았으면 하복을 사서 했으면 입홉 액상용 코일 팟
폐호흡 코일 액상 이렇게 두부류로 나눠서 필 수 있었을 것 같네요.
근데 얘기 들어보니 하복은 어중간하다니까
발라리안도 쓰면서 폐호흡기기도 사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액상형 전담은 못쓰는곳이라 내년 초부터 하는걸루...
그럴 줄 알았으면 하복을 사서 했으면 입홉 액상용 코일 팟
폐호흡 코일 액상 이렇게 두부류로 나눠서 필 수 있었을 것 같네요.
근데 얘기 들어보니 하복은 어중간하다니까
발라리안도 쓰면서 폐호흡기기도 사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액상형 전담은 못쓰는곳이라 내년 초부터 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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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카톡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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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는 폐홉, 회사나가서는 입호흡 하면서 삽니다 ㅎㅎ |
이슬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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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하나 구입해서 폐흡용으로 사용하세요 |
꾸찌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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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은 드립팁이 폐홉용이 아니라 맛이 심하게 뭉개집니다 ..
이 액상이 원래 이 맛이 아닌데 뭐냐 ... 싶을 정도로요 사고 하루만에 방출했던 기억이.. 단맛의 대명사 마르키사 9mg로 이렇게 단맛을 못올릴수가 있나 싶기도 했던 실망스러웠던 기기였습니다.. 팟디바이스중에 폐홉기기는 플라스크2나 오벨60이 그나마 준수 하였습니다만 팟디로 환상적인 페홉은 아직 무리일듯 싶습니다..ㅠ |
T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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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라 거의 5핀때부터 썼던 유저인데, 같은 이유로써 클라우드 플라스크 s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구형 플라스크 써봣는데 너무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요.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