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문단계 : 기기를 맞춰 세트로 구매한다
지식이 얕고 무섭기때문에 비교적 간단한 코일교체형 무화기와
사용함에 있어 안전한 가변기기

2. 액상구매 : 과일,디저트,연초 등 자기 입맞에 맞는 액상을 점점 찾아가게되고 세분화되서 여러 액상을 구매하게됨.. 기성, 클론, 김장등의 시도를 맛봄

3. 무화기 : 내가 좋아하는 액상도 찾았겠다 무화기, 디바이스 등 점점 얕은지식이 늘어남 결국 코일교체 무화기에서 rda rta 처럼 본인 입맛에 맞는 무화기를 찾아감 더나아가 폐홉 사용자는 입홉기기 입홉기 사용잔는 폐홉기기에 대한 궁금증이 생김 ( 어떤 맛 일까?) 최소 3개이상의 무화기가 생김

4. 디바이스 : 무화기가 많이 생겨버림 왠지 생겨버린 무화기에 알맞은 기기를 찾아주고 싶음 (크기, 깔맞춤 흔히 룩딸) 스퀑크 맥모드 한발가변 두발가변 등등.. 결국 또 2,3를 사고싶어짐..

그사이사이 액상의 가습이오니 다른 계열 액상구매, 코일도 바꾸고.. 부수기재들이 나도모르게 쌓이고 있음 1234의 해피사이클...


이렇게 생각한건 남이아닌 다 저를보고 쓴 글입니다..핳핳핳
바텀피더 2개 전투용 한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드랍솔로도 구매... 다음달에 또살건 안비밀...ㅠㅠㅠㅠㅠ

모바일 작성이라 엉망이네요 핳핳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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