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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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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20 16:38 34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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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애플은 300미리나 담궜는데...

상큼한 쥬시한 맛은 원본과 닮아 있지만

단맛이 안빠집니다. 단맛이...

심지어 단맛이 약한 무화기인 드랍솔로인데...

보석사탕 맛이 납니다. 

제 손이 이렇게 싸구려라니....

ㅜㅜ

담부터는 그냥 원본 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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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드랍돌이님의 댓글

드랍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로노보니까.... 원본의 쨍함을 재현하려면 더 넣어야 할 거 같아요. 더블 애플이나 후지 애플이나 투 애플을요.
스위트계열은 좀 덜 넣고.... 안그럼 도저히 재현이 안될 거 같습니다.

로노님의 댓글

로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드랍돌이그렇군요! 레즈애플 먹을땐 그 꽉차는 맛이 좋은데.. 가벼우면 이도저도 아닐 것 같고.. 만약 담구게 되면 따로 플래이버를 사서 추가해야겠네요

Ryanhong님의 댓글

Ryanho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스위트너는 보통 달달함을 위해서 넣기도 하지만 향료들의 향을 한데로 묶어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숙성을 더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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