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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와서 그 새를 못 참고 또 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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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13) 작성일 님이 2018년 11월 21일 13시 1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2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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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빈센트전 보러 서울 왔다가
건대 시x k 가서 액상 질렀습니다ㅋㅋㅋ

무쉐이크 녹차, 맛챠 케이크, 디짓 스트로베리 케이크
질렀는데... 음...

통장이 뭐라고 자꾸 속삭이네요?
막 니가 내 주인이면 다냐는 둥 월급 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냐는 둥...

그냥 모른 체하렵니다

댓글 6건

호놀님의 댓글

호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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