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 가물 ~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김장을 해 볼까 해서 이곳저곳에서 향료를 시켰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사~알짝 흥분도 되고 기분이 업 되네요.

일단 월하님 바나나2는 어제 향료가 오자마자 1리터 김장 해서 밥통에 6시간 숙성 후 옷장 후미진 곳에 짱 박혀있고,

오늘은 아데모 600ml 김장 들어갑니다.

하이네에서 망고스무디 오면 바로 1.2리터 김장 들어갑니다.

기본 베이스 3가지가 마무리 되면 틈틈이 만들어 보지 못한 레시피 맛보기에 다시 돌입하려 합니다.

새로운 레시피에서 입맛에 맞는 액상을 찾길 기도하며 여러분들 부러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