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케이팩토리 액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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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저스트포그 Q16/저스트 원 두 개의 기기를 사용하는 초보입니다.
그동안 많은 오프라인/온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액상을 사용하였는데
딱히 저에게 맞는 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디케이팩토리"에서 구매하기 전, 가장 마지막 액상이 펠릭스의 라임 액상이었고
그나마 그 액상이 좋다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라임 액상을 사용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디케이팩토리"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첫구매는 연초향을 구입하고 싶어서 상담사분이 추천해주신 "햄머-타바킹" 액상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액상은 처음 사용할때는 "어라~~~뭐지" 하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흡입시에는 약간 달콤하면서 은은한 초콜릿 향이 올라오고(설명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반대의 경우에는 담배를 태운 것 처럼 목에 칼칼한 타격감이 느껴집니다.
두 번째는 "빙고-마운틴6"이라는 액상을 구매하여서 지금 2일째 사용중입니다.
이 액상은 음료수향을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되어있는데
제 느낌은 저처럼 강한 멘솔을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이 액상도 호흡시에는 향료의 향이 진하게 느껴지고
반대의 경우에 담배를 태운 것 처럼 목에 칼칼한 느낌이 올라옵니다.
물론 두 액상 모두 흡입시에도 타격감이 느껴지지만
흡입시에 보다 많은 향이 느껴진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위의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액상에 관한 느낌이었고,
"디케이팩토리"라는 회사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상담사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차례 상담 전화를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한 상담과 함께 고객과 같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저의 주관이 포함된 것이지만, 동일한 기기/동일한 호흡...이라는 전제하에 ,
이 회사 액상이 비록 2종류만 구매하였지만
타 액상에 비하여 코일이 타는 현상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저와 같은 전자담배의 초보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회사라는 생각으로 감히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댓글 3건
미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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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레빗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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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간증 잘들었읍니다 |
디케이팩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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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빙고]마운틴6 액상과 [햄머]타바킹 액상을 사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빛영혼님이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후기는 좋은제품으로 보답하기위해 노력하는 디케이팩토리의 큰 자산입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