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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복귀했는데 조금 어수선하네요..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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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부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25 17:10 71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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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어쩔 수 없이 연초 피다가
다시 잭베이포에 도기+네스티 솔트로 복귀하면서
이벱도 다시 자주 들어오는중인데 무슨 일이 있나요?
분위기가 조금 어둡네요...
무슨 일인지 혹시 여쭈어도 될까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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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금연부장님의 댓글

금연부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구매음 국내에 들어온 솔트는 많이 약해져서 들어왔습니다
0.98퍼센트였나..? 대충 일반 액상 10미리 정도 된다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글에서 입호흡으로 그냥 먹어도 된다고 읽어서
첫 솔트액상을 그렇게 먹으니 괜찮더군요
솔트는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뽕은 확실히 두세번? 많게는 4번 안으로 오고 타격감은 솔트가 원래 이런건지 몰라도 타격이 목이 아니라 심장? 가슴에 오네요
아무튼 결론은 수치가 낮은 0.98짜리 솔트는 먹을만하다
+맛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솔트는 맛을 포기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다만 일반액상은 먹어보질 않아서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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