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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0.225) 작성일 님이 2018년 11월 24일 22시 0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0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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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공문'드립치시면서 받아온다던분들 '공문'공개 왜안하시죠? 키보드 두드리는건 쉽고 행동은 어렵습니까? 키x베이프는 이벱 협력아니고, 더베이퍼는 협력이라서 더베이퍼에는 테클안거시는거에요? 그거아니시면 그때 공문 받아오겠다던분들 이벱활동 열심히하시던데 바빠서 못받았단 말씀은 못하실거고..'공문' 공개해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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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Chaostar님의 댓글

Chaost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0.2) 인기
회원아이콘 자기들 오프에서 눈탱이 치던거 망할까봐 아주 잡아 먹을듯이 비난하고 자칭 외국기자에 지인이 검찰청에 있는데
저거 불법이다 이러면서 약팔더니 지금도 잘만 활동하던데요 아무일 없던것 처럼
이러다가 또 이 글때문에 시끄러워지면 몇명이 와서 둥글게 둥글게 이러면서 분란 일으키지 말라고 하겠죠
그와중에 신고1 ㅋㅋ

세화님의 댓글

세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155)
회원아이콘 키미베이프가 이벱협력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측에 업체 베너(?)도 달려있구요.
그리고 더베이퍼 들어가보니 서류(?)같은거 3개를 올려놨더라구요.

드레빗님의 댓글

드레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0.225)
회원아이콘 @세화협력여부는 모바일로봐서 안보이네요ㅋ 그당시에는 협력아니었구요.
그당시 몇몇분들이 서류 본인들이 떼보겠다 햿는데 아무말이없네요.

드레빗님의 댓글

드레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0.225)
회원아이콘 @담린이말과행동엔 책임이있다는걸 나이드실대로 드신분들이 모를리는 만무한데 요 ㅋㅋ 손가락터는건 쉽고 아님말고~~ 이딴행동 너무 극혐입니다

Chaostar님의 댓글

Chaost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0.2)
회원아이콘 자기들 오프에서 눈탱이 치던거 망할까봐 아주 잡아 먹을듯이 비난하고 자칭 외국기자에 지인이 검찰청에 있는데
저거 불법이다 이러면서 약팔더니 지금도 잘만 활동하던데요 아무일 없던것 처럼
이러다가 또 이 글때문에 시끄러워지면 몇명이 와서 둥글게 둥글게 이러면서 분란 일으키지 말라고 하겠죠
그와중에 신고1 ㅋㅋ

야배님의 댓글

야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8.121)
회원아이콘 ㅋㅁ업체하나 죽일듯이 물어뜯고 그여파로 ㅇㄹㅋ까지 물어뜯어서 총판선에서까지 유통막은 통수업자, 그리고 프로불편러들 제대로된 자료하나없이 남들물어뜯어서 바닥까지 끌고가긴 쉽네요

아모르님의 댓글

아모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5.193)
회원아이콘 @세화키미베이프 그렇게 까일때 오픈업체라
이벱협력업체 전혀 아니였구요 그당시 키미도
관련서류 다 공개하고도 까였습니다
팩트는 정확해야죠

세화님의 댓글

세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0.235)
회원아이콘 @아모르당시에는 협력업체가 아니었군요.
키미가 관련서류 다 공개하셨다는데, 죄다 검게 가려놨던 서류를 말하시는가보네요. 
그서류를 키미가 올렸다고 키미베이프꺼라고 볼 수 있는게 하나도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최소한 업체명이라도 가리지말았으면 좋았을텐데, 죄다 가려놔버리니 그서류가 누구꺼인지는 키미 본인말고는 아무도 모르죠.
그런데 이벱에서는 당시의 그서류가 키미베이프꺼라 믿으시는분들이 상당 하더라구요. 죄다 가려놓은걸 뭘보고 믿으시는건지.

아모르님의 댓글

아모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50)
회원아이콘 @세화당시 논쟁의 요점은 그서류가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방식의 판매방식이 적법한가?였습니다.
통신판매업에 대한 서류외에는 가려진 부분빼고도 나머지 부분으로 키미베이프 서류로 확인 가능했습니다
서류가 가짜였으면 문서위조및 사칭으로 처벌받거나 받았겠죠.
오르카 불매까지 하면서 관공서에 그렇게 신고가 많이 들어갔다는대
기본적인 서류위조를 확인 안했을리가 없겠죠.
마찬가지로 당시와 같은 논지라면 더베이퍼가 지금 판매하는 방식이
적법한가 여부를 먼저 따져 보는게 우선입니다.
당시 평범한 일반인 한분이 이렇게 판매하는곳이 있다라고 올린 하나의 글에
서류여부를 떠나 무조건 불법이다라고 외치시던 그 많은 분들이 지금 조용한게 의아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세화님과 감정실린 논쟁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세화님의 댓글

세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0.235)
회원아이콘 @아모르아모르의 말이 맞는부분도 있지만, 뭐랄까요...말씀중에 동의가 안되는부도 있긴합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이다르고 입장이 다르니, 받아들이는게 달라지는건 이해됩니다.
더베이퍼 해당 상품페이지에 들어가시면,하단에 3가지 서류를 띄워놨더라구요.

아모르님의 댓글

아모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50)
회원아이콘 @세화네 저도 공지사항쪽 찿다 못찿고 말씀하신곳 보니 있더라구요.ㅎㅎㅎ
맞습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 받아들이는 부분도 다를수 잇겠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과연 그당시에 키미베이프가 아니라 지금 시작한 더베이퍼나
잘알려진 협력업체에서 시작한거라면 과연 그렇게 비난하고 욕하고 무조건 위법이다라고
그때 말하던 사람들이 똑같이 말했을까? 하는 문제인식에서 시작했습니다.
모임에서 봤던분들이라고, 오프에서 친하다고, 전담시장 힘들때 같이 해온 사람들이라고,
같은잣대로 비난 못하고 다른곳만 팩트라고 비난하면
그게 현실에서 말하는 연줄이고 그게 친목질이고
그게 고인물이며 그게 썩은물이고 그게 마녀사냥입니다.
전설의 앙망문, 경찰청특수수사대, 관계기관 사실관계 확인, 뭔지도 모를 공문요청, 관세청 주소지확인,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꼬뚜리잡기식 팩트체크들.....
당시에 불법,위법확인한다고 떠들던 단어들입니다 찿아본게 아니라 제가 기억하는 단어들입니다.
지금 더베이퍼 판매와 같은방식인대도 행동하는 방식이 너무 비교 되지 않습니까?
저도 이문제 크게 더 말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그러기에 게시판 글이 아닌 댓글로 글 쓰는 거구요.
더이상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말 안한다라고 그분들이 말씀하신다면
저도 그분들에 대한 생각은 혼자 재단하고 생각하면 그뿐입니다.
휴일인대 그만 푹 쉬시면서 기분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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