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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는척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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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26 19:52 1,03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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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끝났고 2달도채 안남은 시점에서
이걸 모르는체하고 넘어가야할지 아닐지 고민이되네요
이제 저도 꼰대가 되어가나봅니다..ㅠㅠ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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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알이즈웰님의 댓글

알이즈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별관련없눈얘기지만
전 액상 거래할때 민증을 요구하는데요
꼭 한명씩은 “내가 전담 몇년차인데~~~~~
민증요구하는건 첨봤다!!!!!
이러거나 갑자기 자기집 사진찍으면서 내가 애가 돌이 지났다!!! 이러는데 참 어쩌란건지. 걍 찍어주면 될것을

세슘님의 댓글

세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입린이니코자체의 유해함이 기타 발암물질에 비해 큰 유해성을 덜 띌 뿐이지 안좋긴 합니다..ㅎ 중추신경계 활성제 를 습관처럼 들이키는데 좋을리가요 ..ㅎ 하지만
미성년이 성인커뮤니티에서 아무렇지않게 활동하는게 좀 마음에걸리는게 제가 꼰대가 됬나봅니다 ㅠㅠㅎㅎ

입린이님의 댓글

입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알이즈웰잘하신 겁니다 ㅎㅎㅎ 미성년자들이 피는 것도 문제지만 파는 어른도 잘못있다고 생각해요... 지킬건 지키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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