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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있는 전담샵 특징(ex.하카,탑시가,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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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27 11:01 1,53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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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독점임
2.크기는 뒤지게 작음
3.근데 가격은 샵 크기에 반비례함
4.뻥튀기는 기본 (하카 제천점 기준 배터리 1발에 15000원, 그 근방 다른 샵은 액상 60미리에 55,000원)
5. 탑시가 한정일 수도 있는데
정품 안팔고 클론이 옴
6.대충 호구같은 손님 잡아서 덤탱이 씌우고 팔아치우면 장땡
7.보통 중년 부부가 운영하는데 인상에는 착한척 존나함
8.근데 착한척은 어디까지나 착한 척 ㅋㅋ 막상 까보면 손님 통수치려는 간사한 면상때기
9.그러다가 전담 잘 아는사람이 오면 일단 경계 존나게함
10. 수틀리면 깎아준다고 지랄함 ㅋㅋ 근데 그게 정가임
11.그래도 안되면 태도 급돌변해서 우리도 팔아서 남겨야지 웅앵웅
12. 결론은 걍 베이프랜드나 용트림같은 서울에 크게 모드기기 전문으로 하는곳 아니면 가지말자~~~이거랑께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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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르타스바둠님의 댓글

르타스바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 사는데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프샵 가봤는데 베놈, 욜로만 취급하고 웨블리는 정가에 5천원 얹어서 팔더군요; 액상은 30미리는 4~5만원...
시연용 액상은 무화기 관리가 안된건지 그냥 구린건지 별 맛도 안나고...이래서 입문자들 다 떨어져 나가는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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