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점을 이제 분탕러의 분탕질로 바꿀려고 하내요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수 있어서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 받아들이는 부분도 다를수 있겠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과연 그당시에 키x베이프가 아니라 지금 시작한 더x이퍼나 
잘알려진 협력업체에서 시작한거라면 과연 그렇게 벌떼같이 비난하고 욕하고 무조건 위법이다라고 
그때 말하던 사람들이 똑같이 말했을까? 하는 문제인식에서 시작했습니다. 
협력업체분들은 모임에서 뵌 분이라고, 오프에서 친하다고, 전담시장 힘들때 같이 해온 사람들이라고, 

같은잣대로 비난 못하고 다른곳만 팩트라고 비난하면 
그게 현실에서 말하는 연줄이고 그게 그들만의 친목질이고 
그게 고인물이며 그게 썩은물이고 그게 마녀사냥입니다. 

"전설의 앙망문, 경찰청특수수사대, 관공서 사실관계 확인, 뭔지도 모를 공문요청, 각종서류의 사업자 번호 확인 

사업자 내용확인. 주소지확인, 그외에 돋보기도 아닌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꼬뚜리잡기식 팩트체크들..... "
당시에 불법,위법확인한다고 떠들던 단어들입니다 다시봐도 굉장히 어마무시한 단어들 아닙니까?

찿아본게 아니라 제가 기억하는 단어들입니다. 
지금 더x이퍼 판매와 같은방식인대도 행동하는 방식이 너무 비교 되지 않습니까? 

아니 저중에 뭐 하나라도 이의 제기한 내용 있긴 한가요?
키미가 서류도 같이 공개 했으면 조용히 지금처럼 넘어갔을까요?

키미가 그나마 잘넘어고 지금도 영업 잘하는건 개인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협력업체 한곳이 동일한 방식의 판매를 한다면

온갖 불법과 위법을 말하던 분들의그당시의 입장과 지금 입장에 대해서 

생각을 물어보는 글을 올릴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한두사람 분탕러가 끼어 있다고 논지가 바뀌거나 그 글이 잘못된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더이상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말 안한다라고 그분들이 말씀하신다면

그또한 존중되어야 할 부분 입니다.
저또한 그분들에 대한 생각은 혼자 재단하고 생각하면 그뿐입니다. 

하지만 분탕러로 몰고 가는건 전혀 도움되는 글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이상 댓글로 썼던글 다시 수정,복사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