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Q 괜찮은 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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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빈치때부터 브이쓰루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누수에 질려서 믿고 거르는 부푸 였는데 ITO 코일이 새로 나오고 해당 코일을 사용하는 도릭20이 코일 수명은 짧은 느낌이지만 누수에서 해방이 되니 조금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누수에 대한 개선이 되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드래그Q를 구입해서 사용 중인데, 디자인이 좀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다이얼로 돌리는 흡압 조절도 마음에 들고 가볍고 손에 감기는 느낌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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