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ㅎㅎ

고수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였어요 ~

오프샵 에서 RDA 입문 할 당시,

코일 감을때, 긱베이프 퓨즈드 클랩튼 으로 입문 하였지요!!

이후 연습도 하다보니 다 소모되여서, 2번째로

Wotofo 플레임 스테이플 클랩톤 와이어를 사용 하였지요 ~

그리고나서, 김장용 주사기를 시키는 김에 3천원 짜리,

반디베이프 24게이지 칸탈 와이어를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길이도 무려 30피트나되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한번 써보자 하는 생각으로 주문을 했고,

금일 도착하여, 집에 오자마자 감아보았지요 !

띠용?

아니근데 이게 뭐겠습니까? 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것이야요 ~!!

왜냐면 ~

전작 2제품은 감을때 야들야들 허니, 텐션이 부드러워서 쉽게 쉽게 감기는 반면에

24게이지 칸탈 와이어는 텐션이 짱짱허니 손으로 감기 쉽지 않았지만,

코일 지그를 이용 해서 일단 쉽게 감을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

솜 을 코일 구멍으로 넣을때, 벌어지거나 뒤틀 리지 않는 것이였어요 !

그리고 뭔가 더 짱짱하고, 튼튼하다고 표현 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헛 빌드 하기가 오히려 더 쉬웠습니다. ㅋㅋ

여튼 이렇게 색다른 경험을 하였습니다. ㅋㅋ 별거 없지용?

 - 빌드샷 추가해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