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기다리던 트라이어드 250c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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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절때 기베에서 12만원주고산 트라이어드250c가 드디어 왔네요.ㅎㅎ
닷200 파라노말250c T클래스 에 이어서 현장일을 하는 특성상 3발 가변이 절실했기에
생각한거보다도 디자인 좋고 파지감이 아주 좋네요.ㅎㅎ 손에 착착 감기는게
무게도 심하게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살짝 묵직한정도???로 들고다닐만해서 좋은거같아요~!!
트라이어드가 너무 저평가 되었던거같습니다.ㅎㅎ 위 3개의 기기는 이제 집에서 입호흡용으로 써야할거같은.ㅋㅋ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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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사카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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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쓰고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120w 로 하는데 부족함이 없네용 |
닷갬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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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히무게가 핸디캡이라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 손에 착~ 감기는 파지감이 그부분을 완전 해소시켜주는거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