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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30 18:26 74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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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급하고 빨리 받고 싶고 받아야 하는 물품 거래시에는


판매자분에게 우체국택배를 부탁하세요..


편의점택배는 같은 택배가 아니더라구요....


어디로 가고 어디로 흘러 갈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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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웰시뭉뭉님의 댓글

웰시뭉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케바케죠 뭐. 저는 하루만에 잘 가고 잘 오고 그래서 우체국을좀더선호하긴해도 기피대상은아니지싶은데...신뢰도가 우체국이높긴하지요

댓츠베리핫코일님의 댓글

댓츠베리핫코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편의점택배로만 지금까지 30건은 넘게 보냈었는데 모두 칼배송이였습니다ㅋㅋ 물론최근에는 우체국택배 이용중이네요

르타스바둠님의 댓글

르타스바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우체국 옆이 저희 보스님 계신 곳이라 눈치보이긴 하는데 무리해서라도 우체국 이용하려고합니다.
지난번에 부칠때 편의점 이용했는데 하필 CJ위탁이라 큰일나는줄ㅠㅠ

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댓츠베리핫코일편의점도 다 같은 편의점이 아니겠죠...
제가 보낼때는 칼이던데 받을때는 아닐수도 있구나 하고
배우게 되네요..

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르타스바둠저도 종종 편의점 택배를 이용했었는데
이번같은 경우는 처음 경험해보는거라... 이런 일도 생길 수 있구나 싶어서.
글을 쓰게 됐네요..

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소이어소이어님 말처럼 오늘 직구 배터리 도착했네요..
그런데 급해서 트레이드한 배터리도 .. 택배기사님이
두상자 들고 오셨네요...ㅜㅜ
지출계획에 없던 배터리가 한발 늘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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