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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쌈빡쥬스 사기? 글에 댓글시비 같아서 원문위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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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7.131) 작성일 님이 2018년 12월 01일 11시 5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560 읽음

본문

쌈빡쥬스  솔트액상 살때  카톡 하라고 해서  문의한 내용입니다 



솔트액상 문의하니  저렇게  말합니다.   오프나  다른곳은  구할수도 없다


스탬.  솔트  헷갈리지말고  속지마라.   저는 입호흡 유저라  mg 높은건  사용할수도 없어서  1%만  쓰는 사람 입니다 



아래의 글에  시비를 거는거 같다 등등  헛솔 달려서   원문  다 올려봅니다 



p.s 글고 겁네 웃긴게  가격표를  쌈빡쥬스에서   6만원 걸어놓고   6만5천원이라고 하는건  뭘까요 ?????


  가격표에  29.99 달러는 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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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미리마님의 댓글

미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06) 인기
회원아이콘 공홈에서 $17.90 이고 35 짜리 와 50 짜리 두가지로 나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정식수입품은 법규상 10이하만 가능해서 별도로 주문해서 만들어 오는제품이고

쌈박측에서 쏠트가 뭔지 잘모르는듯....
쏠트는 스템과 다른것이 아닙니다. 가공을 달리 하는것이지요

담배나무에서 천연니코틴을 추출하면 원래의 향태는 다 쏠트 형태로 추출됩니다.
그 자체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1960년대 말보로를 만드는 필립모리스에서 지금의 액상화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서
지금 까지 사용을 한것이고

최근에 쥴을 만든 회사에서 다른 가공법을 찾아내서 지금의 솔트라는 것이 만들어진겁니다,

스템은
담배나무의 잎에서 나오는 니코틴이 각종규제를 받게되자 잎이 아닌 줄기와 뿌리에서 추출한것이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말장난 일뿐이고....실제로는 줄기와 뿌리에 잎을 같이 추출해서  나온 겁니다,

즉 스템에서 추출하는 천연니코틴을 쥴사에서 고안한 방법으로 가공하면 쏠트가 됩니다,

무엇보다....그 업체는 거짓을 너무 많이 주장하는 믿거 라는.....ㅎㅎㅎ

이베이프에 처음 등장할 때 자게에 올린 글이 있었는데....
그 글에 제가 댓 글로 본사라고 주장했던 어바인 주소가 그냥 가정집이라고 말했더니
바로 글을 삭제 했더군요.....그리고 주소도 다른 주소로 바궈서 요즘은 말하고 있다는

더구나 라벨 갈이해서 들여오다가 재수없어 적발되면 구입자도 크게 처벌 받으시니 믿거 하시길...!!

레스님의 댓글

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7.131)
회원아이콘 @아트쪼하.. 저도 폐흡  같이 하는데  무니를 다시한번  먹어볼까  생각도 해요
초기에는  무니도  섞어 먹었는데  입호흡 안할때라서 그런지  무니가 너무 맹숭맹숭해서  다시 3mg 폐흡만 하게됫어요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저 말이 틀린건 아닌게 국내에 파는 네스티는 스템솔트라 그래서 솔트니코틴의 부족한 타격감을 스템니코틴으로 보충해서 9.8mg의 액상을 파는 겁니다
저 액상은 오로지 솔트니코틴 50mg짜리일거구요 물론 이건 국내 오프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스템솔트와 헷갈리지 말라는 말이 이런것 같네요

랴랴님의 댓글

랴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4.170)
회원아이콘 가격이 비싼건 맞아요 본문 카톡내용에 1% 입호흡쓴다고 한거는 없잖아요 오프에 1% 스템솔트라고 말장난하는 액상도있습니다 그래서 업체가 저렇게 말한거같은데요

미리마님의 댓글

미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06)
회원아이콘 공홈에서 $17.90 이고 35 짜리 와 50 짜리 두가지로 나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정식수입품은 법규상 10이하만 가능해서 별도로 주문해서 만들어 오는제품이고

쌈박측에서 쏠트가 뭔지 잘모르는듯....
쏠트는 스템과 다른것이 아닙니다. 가공을 달리 하는것이지요

담배나무에서 천연니코틴을 추출하면 원래의 향태는 다 쏠트 형태로 추출됩니다.
그 자체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1960년대 말보로를 만드는 필립모리스에서 지금의 액상화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서
지금 까지 사용을 한것이고

최근에 쥴을 만든 회사에서 다른 가공법을 찾아내서 지금의 솔트라는 것이 만들어진겁니다,

스템은
담배나무의 잎에서 나오는 니코틴이 각종규제를 받게되자 잎이 아닌 줄기와 뿌리에서 추출한것이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말장난 일뿐이고....실제로는 줄기와 뿌리에 잎을 같이 추출해서  나온 겁니다,

즉 스템에서 추출하는 천연니코틴을 쥴사에서 고안한 방법으로 가공하면 쏠트가 됩니다,

무엇보다....그 업체는 거짓을 너무 많이 주장하는 믿거 라는.....ㅎㅎㅎ

이베이프에 처음 등장할 때 자게에 올린 글이 있었는데....
그 글에 제가 댓 글로 본사라고 주장했던 어바인 주소가 그냥 가정집이라고 말했더니
바로 글을 삭제 했더군요.....그리고 주소도 다른 주소로 바궈서 요즘은 말하고 있다는

더구나 라벨 갈이해서 들여오다가 재수없어 적발되면 구입자도 크게 처벌 받으시니 믿거 하시길...!!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레스네 국내에서 파는 순수솔트니코틴액상음 솔트프렌지 이것밖에 없을겁니다
나머지는 스템솔트라고해서 줄기와 솔트를 합쳐 부족한 타격감을 보충한다고 하는데 안펴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솔트프렌지 액상도 10mg인데 이건 정말 타격감 없습니다
0.7옴으로 펴야 약간 있을까말까한 느낌이구요
1프로 미만 액상 구하시려면 국내 오프라인 이용하시는게 더 수월하실겁니다
저 홈페이지 액상들은 최소 3.5프로 이상 고농도 솔트만 팔거든요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미리마제가 알기론 스템솔트가 그냥 솔트 10mg이면 타격감이 아예 없어서 일반니코를 조금 섞어서 10mg 맞춰 약간의 타격감을 보충한 거라고 본적이.있는데 이게 아닌가요?
그럼 스템솔트 10mg이랑 온리 솔트10미리랑 결국 같은건가요?

레스님의 댓글

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7.131)
회원아이콘 @미리마솔직히 쌈빡쥬스 직설적으로 말하면  개좆같은새끼들이네요
이런새끼들이  유저들 등쳐먹고  이벱배너 달았다고  사실인것마냥  지저랄이니  안타깝네요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레스사실 스템솔트라는 것이 근본이 없는 니코틴입니다
본사에 스템솔트가 뭐냐고 물어봐도 전혀 모를겁니다
국내에서만 판매하는 이름이니까요
어떤 분은 스템이랑 솔트랑 합친거다 라고 하고
어떤 분은 스템을 솔트공법으로 만든거다라고 하는데
정확한건 사실 모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리마님의 댓글

미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06)
회원아이콘 @야리가로소금형태의 고체로 추출되는 천연니코틴을 암모니아로 녹여서 가공하면
말보로를 만든 필립모리스에서 처음 개발한 기존의 프리베이스니코틴(우리가 퓨어니코틴이라고 부르는 것)
이 되는 것인데......단점이 강한 타격감 때문에 고농도로 사용이 불가능하지요

우리 인체(대 뇌 피질)에는 니코틴 수용체라는 것이 수십만 이상 존재 하고 있어서 이 수용체에 니코틴이 달라붙어 만족감을 느끼게 만드는데

고농도로 사용이 불가능하니까....연타 내지는 물고 살게 만들지요
액상의 3mg 니코틴은 연초의 니코틴 1mm 보다 약하고 입호흡용 9mg짜리 액상은
연초의 니코3mm보다 약하거든요....

그래서 쥴을 만든 회사에서는 타격감을 약하게 만드는 대신 고농도가 가능한 방법으로
벤조산에 녹여서 가공하는 방법을 개발 했는데....이 것이 지금의 솔트 입니다,

기존의 액상은 타격감 세고 고농도흡입이 어려웠다면
쏠트는 타격감이 약한대신 고농도로 섭취를 하게끔 반대의 방식을 택한겁니다,

모두
사람의 니코틴 수용체에 니코틴을 공급하는데....
양으로 승부 할거냐 농도로 승부할거냐 하는 관점이 달라진거죠

스템은 그냥 천연니코틴일 뿐입니다,  스템으로 만드나 퓨어로 만드나 쏠트는 쏠트 일 뿐 입니다,

레스님의 댓글

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7.131)
회원아이콘 @웅위가격도  지들 맘인듯 해요 .  지들 홈피에  버젓이 6만원 써두고 29.99달러  써두고  카톡으로 구입하라고
글써두고는  카톡하면  6만5천 달라고 하고  그러네요

랴랴님의 댓글

랴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4.170)
회원아이콘 @레스재가 변호사에서 변호하게 35 50파는데가서 물어보면 당연히 저렇게 말하지요 그럼 업체에 처음부터 1%찾는다고 하지 그랬어요 그럼 업체도 저렇게 말 안하지요 본인이 제대로 안물어보고 여기와서 그러면 모 어떻게해달라고요 비싸면 사지마요 안사면 그만이잖아요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미리마스템과 솔트의 차이는 알고 있었는데
스템솔트라고 하는 국내에 유통되는 니코틴은 어떤 건지 물어봅니다
제가 아는 내용도 처음 스템솔트 나왔을때 이베이프에서 보고 알게 된 애용이었거든요

미리마님의 댓글

미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06)
회원아이콘 @야리가로아주 쉽게 이해 하시면 됩니다,
9.8mg 액상을.....

기존의 말보로에서 개발한 프리베이스 니코틴 (여리가로님이 이해하시는 기존액상,,퓨어 나 스템)으로
폐호흡을 하면.........지독한 타격감과 기침 등으로 피우시기 힘들겠죠 ?
혹시 니코 6이나 9자리로 폐호흡을 해보셨다면 이해가 바로 가실듯......

그럼 이 것을 쥴사에서 발견한 벤조산으로 가공해서 만든 쏠트9.8 이라면...?
타격감이 약해져서 폐호흡으로 충분히 흡입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바로 답이 나오겟죠....
국내에서 팔리는 9.8짜리가 쏠트냐 아니냐.....는 폐호흡의 가능여부를 확인해보시면 답이되겟죠 ^^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미리마그럼 스템솔트라는건 스템 또는 솔트일 뿐이지 둘이 합친건 아니라는 말씀이군요
이게 문제가 되는게 스템 뿐이라면 솔트라고 매장에서 거짓말하는 격이고
솔트 뿐이라면 스템이라는 말을 붙여 잎이 아닌 줄기에서 니코틴을 추출한것처럼 얘기해서 세금 문제를 피하는 것인데
좀 더 정확한 팩트는 없을까요?
저도 스템솔트 액상 궁금해서 구입해보려 했는데 근본없는 이름이라 불안해서 구입이 꺼려지네요

미리마님의 댓글

미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06)
회원아이콘 @야리가로아직도 잘 이해를 못하시는듯.....

퓨어니코틴 / 스템니코틴  ======> 쏠트를 만드는 재료
쏠트니코틴  ==========> 퓨어나 스템을 벤조산으로 가공해서 만들어진 결과물

미리마님의 댓글

미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06)
회원아이콘 @야리가로스템뿐이라면......폐호흡을 못하실겁니다,
폐호흡을 9.8mg 짜리 액상으로 하면 목구멍 아파서 죽어요....ㅎㅎㅎㅎ
기침으로 숨막힐지도....ㅎㅎㅎㅎ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미리마제가 이해한 건 퓨어나 스템은 그래도 약간의 타격감이 있어서 이걸 솔트랑 약간 섞으면 타격감이 생기기 때문에 스템+솔트가 스템솔트 니코틴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피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건 완전 아니라는건가요?

bacar님의 댓글

bac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7.19)
회원아이콘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독점인거마냥' '현실직시' 제목은 '사기'.
쌈빡은 님이 1퍼센트를 원하는지 마는지 알수도 없고 알필요도 없네요
스템인지 솔튼지 관심없고 전 님 태도가 별로네요

미리마님의 댓글

미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06)
회원아이콘 @야리가로애초에 퓨어니코틴(담배잎에서 추출한 천연니코틴)이 법으로 규제 대상이되니까....
편법으로 만들어진것이  스템(줄기니코틴)입니다,

법에서 천연니코틴을 담배잎에서 추출한...이라는 문구를 사용함으로서
담배잎이 아닌 담배 줄기나 뿌리를 사용했다고 함으로서 천연니코틴의 정의를 빠져나가는
편법이 완성된거지요....

물론 화학적 성분으로 보면 둘은 완전 100% 일치하는 같은 물건이고
줄기와 뿌리 만으로는 추출이 힘들어서(혹자는 불가능이라고도 함) 실제로는 잎도 첨가해서 추출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쏠트는 이런 퓨어/스템을 재료로 만든느 것이라

퓨어니코틴이 재료라고 하면 마찬가지로 찬연니코틴이라고 규제를 받게되죠...

그래서 또 하나의 말장난으로 퓨어가아닌 줄기니코틴으로 만든 쏠트 다...라고 내세우게 된겁니다,

공공나라님의 댓글

공공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5.61)
회원아이콘 아무리봐도 쌈박이 뭘 잘 못한지 모르겠는데요
가격이야 파는 사람 마음이고 비싸면 안 사면 되는 것이고..
오프에서 못 구하는건 어느 정도 맞는 말인데..

DzNinE님의 댓글

DzNi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9.72)
회원아이콘 @레스저는 입벱가입도 전담도 시작한지 1년도 안됐지만
저런 논란 이전에 이벱은 전담 동호인들을 위한 공간이 아닌가요?
이벱 회원들과 전담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제공해줄 수 있는 업체는 모르겠지만 돈만 바라보는 장사치들의 배너나 업체게시판 사용허가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전담킬러넹님의 댓글

전담킬러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6.181)
회원아이콘 동남아쪽에 배대지나 핸드캐리 하시는분들 한테 부탁하세요  가격대 착한 핸드캐리분계시면  10병정도 14~17만원이면 들고들어와줌...솔트액상..

DzNinE님의 댓글

DzNi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9.72)
회원아이콘 @공공나라말씀하신대로 가격이야 파는 사람 마음이죠
하지만 이런 글이 없다면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다른데서 못구한다는 쌈박쪽의 말을 믿고 30미리에 65,000원 주고 샀겠죠
오프에서 못구한다는게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하시려면 쌈박쪽이 오프에서는 구하기 힘들다 취급하는 곳이 많디 않다라고 했어야죠
오프에서 못구한다고 한거 아닌가요? 오프에서 구할 수 있는거는 솔트가 아니고 스탬이다 라고 쌈박이 말한게 문제 아닌가요? 같은 소비자라면 이런 내용을 알고 판단해서 살 사람은 사고 맘에 안들면 안사는거죠
글쓴이가 맘에 안들면 안하면 되지 왜 시비 거냐는 식의 글은 무슨 의도인지;;
그런 분들 말씀대로 이 글이 맘에 안들면 안보사면 되지 굳이 댓글까지 열심히 달아주시네요
말씀대로 저오 해보자면 레스님이 정보 공유한게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미리마아 이제 이해했습니다
진짜 말장난에 불과한거였군요
근데도 국내 매장에서 솔트니코틴이라 타격감이 좋다~라고 광고하는거보면 아직도 판매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모르고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많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리마님 덕분에 솔트에 대해 다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야리가로님의 댓글

야리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9.241)
회원아이콘 @레스저도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미리마님이 정정해주셨습니다
제가 확실히 알고 있는 부분은 저 홈페이지에서 파는 액상은 레스님이 피시던 액상과는 다른 액상이며 레스님이 원하시는 액상은 국내에만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혼란울 드려 죄송합니다

공공나라님의 댓글

공공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5.61)
회원아이콘 @DzNinE오프에서 35mg, 50mg짜리 파는 매장이 어디 있습니까??
오프에서 못 구하는게 어느 정도 맞다고 한건 매장말고 다른 루트로도 구할 수 있기에 한 말입니다. 오프에서 파는 1mg 스템인 것도 맞는 얘기고요. 애초에 1mg 액상을 구한다고 문의를 하던가 취급하지도 않는 1mg 액상과 비교하며 매도하는 건 아니죠..
해외에서 10~20달러에 팔리는 액상을 6만원에 파는 이유는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참고로 쌈박이랑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미리마님의 댓글

미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06)
회원아이콘 @랴랴쌈박은 라벨갈이해서 마찬가지로 밀수로 들여 오는데요......

세관이 쏠츠 35/솔트 50인줄 알면 들여 보내 줄것 같습니까....
라벨위에 가짜 라벨 덧붙여서 팔고 있습니다만...ㅠ.ㅠ

꽝조님의 댓글

꽝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2.95)
회원아이콘 솔트 니코틴 5퍼센트면 50mg 1퍼센트에 10mg
솔트니코틴50mg짜리 오프에서 구할수있는곳쫌 알려주세요.
솔트니코틴50mg짜리요. 폐호흡 네스티말고 솔트니코틴들어간 네스티 액상요. 3에서 4만원이면 진짜 꿀인데 저도 구하고싶네요

전담킬러넹님의 댓글

전담킬러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6.181)
회원아이콘 @랴랴핸드캐리가 밀수라고요????
그럼 가족분중에 대신 구매해서 국내로 반입하면 그것도 밀수인가요???
개인 필목적으로 직접들고 들어오는 니코틴액상은 재제없는걸로 알고있는대요 정해진 용량에 대해선 라벨을 가리고 빙해기 태워서 보내느건 밀수라고 쳐도 직접 아는분한테 부탁해서 사람이랑 같이 들고들어오는건 상과없다고 알고있는대요;;;;누가보면 밀수꾼으로대는지알겟어요

전담킬러넹님의 댓글

전담킬러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6.181)
회원아이콘 @랴랴그럼 그 배대지분은 그나라에서만 사나요???한국 잠시 들어올때 부탁드린건대 그게 밀수까지 대나요???
제가 먹을정도 부탁드린거고 대부분 주위분들한테 부탁하는거나 그분이 한국들어올일이서 보내주는거랑 머가 틀린거죠??? 그분이 한국에 보다리상 하러 오는지 아님 국내에 가족분들 만나러 오는지 아시나요?? 무슨 밀수로 몰고가는지 라벨을 뜯어다가 속이는것도아니고 수화물로해서 오시는대 참 아이러니하네요.그리고 핸드캐리나 배대지 분한테 부탁드리라고햇죠?? 그리고 글을 보면 배대지나 핸드캐리라고한건대 핸드캐리는 여행간분한테도 부탁할수있어요 네이버좀 돌리면 그나라 놀러가신분 한테 부탁드릴수있습니다 좀 돌리고 애기하세요

문화쟁이님의 댓글

문화쟁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59.126)
회원아이콘 @전담킬러넹그럼 뭔가요?
핸드캐리로 솔트를 가지고 오는 것은 합법인가요?
정상적으로 세관을 거치지 않고 물건을 들어오는게 밀수죠.
라벨 바꿔치기만 밀수이고 바꿔치지 않고 수입 불가한 물건을 가지고 오는 것은 밀수가 아니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것도 밀수이고 불법입니다. 위에 미리마님이 적은 것처럼 세관 통과 불가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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