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밤샘작업을 한지 한 20일? 정도 되었는데 젊고 오전엔 오프에 그닥 힘든일도 아니고 논문과 연구서 자료정리등등 작성하는 일을 하는데

회사에서 밤샘일한지 2주째? 한번은 곁눈? 외각시로 누가 다가와서 그냥 나말고 누가 있나보다 하고 보면 아무도 없네요 뭐지? 하고 그냥 넘어 갔습니다.

두번째는 일하는도중 누가 고생하네~해서 감사합니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 퇴근하고 없는데 뭐지 하고 둘러보면 아무도 없네요 휴계실이나 다 뒤져봐도 아무도 없고 참....

두번다 새벽 4시 5시쯤 있었던 일 입니다.

몸이 허해젔다. 일이 힘들다 이런것도 없고 그냥 낮과 밤 바뀌어서 조금 졸린정도인데 뭐죠 이거 금단현상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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