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떨어트리는게 남일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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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슬러올라가
아이팟2.5부터 psp......갤노트...전자담배..등등
항상 깨끗하게쓰는성격이라
이벱에 트게에 팔았던물건도 전부 s급이였는데
전자담배 떨구는게 남일 같았는데...이렇게찾아오네요
떨궜다기보다는 경사진곳위에 세워뒀는데
그대로 옆으로 쓰러지면서 갈갈갈갈...
산지 10일채안된 파라노말이 갈렸습니다...
스크래치나면 눈에 못배기는성격이고..
파라노말 3개쓰고있는데..와이프한테 말할까 말까 하다가.
멘탈이 나가서 와이프한테 질러봤는데 20만원가지고 스트레스받아 늙지말고 사랍니다.
내일 새거사로갑니다...
기존에 쓰던건 회사선배한테 10만원에 넘겼습니다..팔콘이랑같이..
마음아프네요 ㅠㅠ.......
이렇게 겪어보니까 떨구신분들보니까 마음이..... ㅠㅠ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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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파키스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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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
매화소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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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기기인데 새거 받은 첫날 비땜에 자빠져서 하단이 찍힘 + 갈렸는데
진짜 쳐다도 보기 싫게 내자신이 싫어지더군요 ㅜㅜ 팔을 희생할껄 그랬나란 생각도.. 그나저나 회사선배분은 덕분에 횡재하셨네요 허허.. 내일 이쁜놈으로 데려오세요!! |
토비마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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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전 반대시네요 저는 떨궈서 기스나도 그렇군
하고 넘어가는데 ㅋㅋ;;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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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맘에 드는 스킨부터 찾으세요..
예전같은지 않아서 요즘 스킨은 원래 있던거 마냥 잘맞는다고 합니다. 동생말로는 핸드폰 액정 코팅액으로 입혀도 쓸만하답니다. 참고로 스댕맥사용하는 동생입니다.. |
총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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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궈도 어차피 내가 평생 쓸거니까 상관없다고 쿨하게 넘어가지만 꼭 정리하게되고 뒤늦은 현타가.. |
첨이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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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지 자살왕 신나게 쓰다가 길거리에서 1m 높이에서 떨어뜨리고 버튼부 완전 크게찍혀서 마음이 아팟더랬죠.. 결국 판매가보다 15만원 싸게 보냈다는 슬픈기억이 ㅠㅠ |
감각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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