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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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9) 작성일 님이 2018년 12월 06일 10시 4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0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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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직장 경비실에 왔다는 메시지에
추운겨울 출근길 아스팔트가 뽀송뽀송합니다

드뎌 두발 모드기 ㅠ
이거저거보다 고른 긱베이프노바
언넝가서 해봐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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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도란맨님의 댓글

도란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188) 18-12-06 10:51

진짜 설레겠어요 두근 !!!

진짜 설레겠어요 두근 !!!

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197) 18-12-06 11:00

"기분좋은 하루가 예약되셨습니다." 이런 느낌이겠네요..

"기분좋은 하루가 예약되셨습니다." 이런 느낌이겠네요..

뉴타입님의 댓글

└ 뉴타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3.161) 18-12-06 11:44

@도란맨넵 완전 두근두근했습니다 ㅎ

넵 완전 두근두근했습니다 ㅎ

뉴타입님의 댓글

└ 뉴타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3.161) 18-12-06 11:44

@민구딱!!!!그느낌이에요 ㅎ 민구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용 :)

딱!!!!그느낌이에요 ㅎ 민구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용 :)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213) 18-12-06 13:30

오오 +_+ 지금쯤 받으셔서 행복을 만끽하고 계실듯

오오 +_+ 지금쯤 받으셔서 행복을 만끽하고 계실듯

뉴타입님의 댓글

└ 뉴타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3.161) 18-12-06 15:24

@세타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뜯었으니 중고된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뜯었으니 중고된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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