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린이 인사드려요 ~

저번에는 그냥 처음으로 칸탈 코일 사용에 대한 느낌을 적으면서,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코일빌드 에 대해 공부를 하니,

패러랠 빌드와, 스페이싱 빌드가 있길래 따라 해보았어요 ~

먼저 빌드샷 부터 ~

[ 패러랠 빌드 ]

​패러랠 빌드 입니다. 

24게이지 칸탈 코일을 이용 했구요 ~ 연습 으로 한거라서 그냥 일단 싱글로 만들어봤어요 ㅎㅎ
이 빌드를 하면서 느낀점은, 마이크로방식으로
5바퀴를 감았는데, 발열면적이 좁다 근데? 저항이 대체적으로 높아서 남아돈다?
그러면 적합한거 같더라고요 ~ 마이크로방식 과는 별다른 차이점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몇번 하다보니, 빌드는 큰무리 없었습니다.(뭐든지 처음이 어려워요 ㅠㅠ)

[ 스페이싱 빌드 ]

​
다음으로 스페이싱 빌드 입니다.ㅎㅎ
이거는 24게이지 단일 니크롬 이고, 이전에 미리 단일 칸탈 코일로 스페이싱 빌드를 연습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체감상인지 모르겠는데, 니크롬 렘프업이 엄청 빨랐습니다. ㅎㅎ
그리고 ~ 스페이싱빌드 의 최고장점은 핫스팟 잡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였어요 ~!!
그리고 코일 감는것도 너무너무 쉽더라고요 ~
대충 감고 밑으로 눌러서 간격 맞춰주고 이게 다 에요 ~ 너무 맘에 들어서 당분간 스페이싱 빌드만 이용 할꺼같아요, 

스페이싱 빌드를 하면서 느낀점은 귀차니즘이 올땐 이게 쵝오겠다?!!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ㅋㅋ

[ 총 평 ]

​대체적으로 코일 빌드에 따라 맛의 차이점은 정말 모르겠어요 사실, 

무화기도 1개뿐이고, 기기도 1개뿐이라서 ~
가진거에 충실하게 만족하자는 마인드로 이것저것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이러면서 전담 세계에 빠져드는거 같습니다.

틈틈히 레시피 도 보면서 김장도 담구고 있고, 벌써 3가지 담았는데,

나중에는 김장액상에 대해서도 같이 의논 하고 싶어요 ㅎㅎ

이상 전린이였어요 ~
편안한밤 보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