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하며 앞으로도 변할것같지 않은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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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7-27 20:58 948읽음본문
4년차인데 저의 경우
왕좌에서 끌어내릴수 없는 케이스가 있다면 바로
식후땡.
..식후땡 만큼은 연초에 비빌수가 없구나. 입니다.
한 예로
투움바 파스타 먹은후 식후땡으로 뿜은 액상이
하필 크리미계열이었는데 정말 미쳐죽어버릴뻔하다 겨우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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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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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을 한 샷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극한의 예네요 ㅋㅋㅋ |
대나무킬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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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식후땡을 아데모로 극복했습니다! |
금연왕스모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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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식후땡도 그렇지만... .한 겨울에 차가운 공기 마시면서 피던 담배맛이 너무 좋아요..
차가운 공기와 함께 마시는 담배는 크... 하지만 참아야겠죠.ㅎㅎ |
그라나다의고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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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에서 훈련끝나고 정비하고 밥먹고 나와서 편하게 담배피던 그 느낌을 잊을수없더라고요ㅠㅍ |
달빛정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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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리오 ㅎㅎ 진심이 느껴집니다. |
나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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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땡은 아직 연초로 하는중 ㅠㅠ
연초 끊기 힘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