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눔을 해주신 버나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잽쥬스 피치 아이스 티 받았구요.

영상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버나드님이 콜록거리며 쌔다고 하시는게 

조금 걱정되었습니다

일반 스템니코가 아닌 솔트니코9미리 첨가가 되어있어서

굉장히 기대되었던 액상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당첨되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솔트와 일반 스템니코의 차이점은,

스템니코는 들숨부터 목에서 간지럽히거나 니코가 쌔다면 긁는 느낌인데,

솔트니코는 들숨엔 액상 본연의 맛이 많이 느껴지고,

날숨에 뽕이 화--악 올라오는 특별한 녀석입니다...

평소 50솔트도 입홉으로 즐기고있는데

솔트니코는 다 똑같습니다.

들숨땐 액상맛, 목에 타격감조차 없고

날숨때 부드럽게 나가면서 니코뽕이 슈욱 들어옵니다..

이 잽쥬스 또한 마찬가지..

듀얼 zn08로 0.16옴 잡고 베이핑해보니

정말 맛있지만, 

단 5번만에 니코뽕때문에 어질어질합니다..

여러분.

솔트니코틴은 신세카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