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우체국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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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제 밀러드는 택배에 정신줄이 혼미해져
더벺에 주문한 보스카토 향료를 잊고있었네요.
용인 수지에서 용인 기흥으로 보낸 것이..
성남우편집중국은 그렇다치고 동서울..? 헐..
왔다갔다 핑퐁을 하고있네요..
연말이라 물류가 많아서 그렇다 생각도
들긴하지만..다른 택배사는 그러려니 하는 부분도
우체국택배에서는 체감이 상당히 다르네요..
아..제발 무사히만 도착해다오....
추천 2
댓글 6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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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 져서 인지
우체국 택배가 12시 전에 안오면 뭔가 열받음.... 죄송합니다 기사님들...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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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저..저도 그렇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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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우체국 장난이 심한거 아니요~ 경기도 물건을 서울 까지!!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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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성남우편집중국은 꼭 거쳐야 하는 것이라
이해하지만..동서울은 도무지ㅠㅠ 물량이 많나봐요..ㅠㅠ |
rda빌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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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 수 없추..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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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빌런하아.......
성남집중국이 포화상태였거니와 이해하고는 있지요..-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