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전에 타겟200+제우스 맥스로 폐홉 입문을 하게 되었네요
찻 액상으로 젭쥬스 알베를 먹었는데...맛도 맛이지만 연무량 때문에 엄청 만족 했었죠

근데..

일할때는 그렇게 좋던 풍부한 연무가....눈치가 보이던 와중에 발라리안을 접하고 입호흡에 눈을 뜨게 되었네요
팟디가 간편해서 최고인줄 알았는데...리빌드가 더 맛 있다는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 버린 지금은?

드바루
버서커
도프 브릿지
파이오니어 인사이더 브릿지

위 4개로 리빌드 입홉만 하고 있네요 ㅡㅡ

폐호흡이 맛있긴 한데...집에서도 외부에서도 너무 눈치 보여서
입홉만 하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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