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디저트 액상을 먹을 수 있게 됐네요.
본문
원래 집에서 베이핑할때 과멘은 아무 말 없는데 디저트액상은 베이핑만 했다하면 귀신같이 환기 시켜도 방에 잔존 냄새가 가족이 느끼기에 불쾌한 냄새라해서 어쩔 수 없이 과멘 종류만 폈는데 이번에 아예 피코런스를 하나 더 들여서 외출(디저트, 연저트용), 집(과멘용)으로 나눠서 베이핑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레몬타르트, 크오크 기다려라..후후
ps. 지금 가지고 있는 파츠에 지투 드립팁 하나 사서 아래처럼 파츠를 나눠서 구성할 생각인데 어떤걸 외출용으로 쓸까요?ㅎ
(오른쪽사진은 퍼온건데 문제시 삭제)
추천 0
댓글 4건
렘탈님의 댓글

![]() |
오오 요렇게 하시게 되었군요 ㅎㅎ ㅡㅡb
용량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외출용이라면 용량이 넉넉한걸로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
어려운빌드님의 댓글

![]() |
@렘탈용량은 같습니다 ㅎㅎ |
로켓다이어리님의 댓글

|
흠,, 본인은 느끼기 힘든냄새겠죠?
디저트가 좀 냄새가 남는편인가보네요.. 참고가됩니다. |
어려운빌드님의 댓글

![]() |
@로켓다이어리네 저는 전혀 못느끼는데 2년동안 방에 냄새난다고 쿠사리먹은게 정확히 그랜드마스터, 크오크, 레몬타르트 요 3개였네요. 2년동안 과멘 제외 단 3통만 먹음 ㅠㅠ |